정당별 2020년 총선 시나리오
폭풍의 중심에는 바른미래당이 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했지만 지지율이 계속 한 자릿수에 머무는 데다, 보궐선거에서 3.57% 득표라는 저조한 성적을 냈다. 총선을 1년 앞두고 바른미래당의 앞에는 몇 가지 길이 거론되고 있다. ‘제3당’을 꾸준히 유지하는 길이 하나 있고, 민주평화당과 당대 당 합당을 하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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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로 갈까, 각자 흩어질까 <주간경향 2019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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