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고졸 신인 중간계투 트리오
KT 우완 손동현은 지난 7일 수원 LG전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등판해 6회까지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KIA 좌완 하준영은 필승 계투조다. 지난해 입단해 15경기에서 14.2이닝을 던져 올 시즌 신인 자격을 가진 하준영은 8일까지 6경기에서 7.1이닝 3실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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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크고 있다 <경향신문 2019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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