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온라인 콘텐츠 규제 현황
영국 정부는 앞으로 온라인 기업에 아동학대, 테러 행위, 리벤지 포르노(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하기 위해 유포하는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 콘텐츠), 사이버 불링(괴롭힘), 가짜뉴스, 자해 및 자살을 부추기는 내용 등 유해 콘텐츠를 차단할 법적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어길 경우 벌금을 물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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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자율엔 한계” 각국 ‘온라인 규제’ 확산 <경향신문 201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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