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세력분포도
리비아는 2011년 중동지역 민주화운동인 ‘아랍의 봄’으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이 몰락한 이후 무장세력이 난립하면서 8년 넘게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유엔 지지를 받는 GNA는 트리폴리를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유전 밀집지역인 동부 등 국토의 3분의 2 이상을 LNA에 빼앗기며 수세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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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양분한 두 정부, 결국 내전으로 치닫나 <경향신문 2019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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