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가계도
상속세 때문에 승계가 매끄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진그룹 등에 따르면 조 회장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한진칼 지분 17.84%를 비롯해 3579억원으로 단순 상속세율 50%를 적용해도 약 1790억원에 달한다. 막대한 상속세를 조 사장을 비롯한 유족들이 어떻게 마련하느냐에 승계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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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별세] 조 회장 지분 상속세만 1700억대…‘3세 승계’ 최대 변수로 <경향신문 2019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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