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이 낳은 숫자들

 

 

프란치스코 교황은 28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일요 삼종 기도회에서 오랜 전쟁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를 위한 특별한 관심을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30일 유엔이 주재하는 ‘시리아와 지역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4차 회의’가 열린다. 교황은 이 회의를 언급하면서 “이 중요한 만남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심각한 정치·사회·경제 위기에 처한 시리아와 인접 지역, 특히 레바논의 상황을 개선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선 코로나19 발병으로 시리아와 주변국들에서 악화된 난민들의 상황을 공유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경향신문은 유엔 회의를 하루 앞둔 29일 도미니크 바르트슈 유엔난민기구(UNHCR) 요르단 대표, 미레유 지라르 레바논 대표, 필리파 칸들러 이라크 대표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시리아 난민 상황에 대해 들었다. 이들은 “코로나19 대유행은 난민들을 취약한 환경으로 내몰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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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발 묶인 시리아 난민 “감염보다 무서운 건 배고픔”

<경향신문 202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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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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