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1인가구 구성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47년 1인 가구(832만가구)는 전체 가구(2230만3000가구)에서 가장 큰 비중(37.3%)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1인 가구 규모(558만3000가구·28.5%)보다 8.8%포인트 늘어난다.
1인 가구 비중이 부부가구(21.5%)나 부부+자녀가구(16.3%)를 앞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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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2047년엔 전체의 40%…절반 이상은 고령자 <경향신문 2019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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