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OST'의 목소리, 가수 하진이 알고 싶다

 

 

 

2019년 1월 17일, JTBC 드라마 'SKY캐슬'의 OST We all lie를 부른 가수 하진  인터뷰

 

제작 유명종 PD yoopd@kyunghyang.com 이유진 기자

 

 

처음 곡 느낌이 어땠냐는 질문에 하진은 'We all lie에서 이미 소름이 끼쳐야 한다는 주문을 받았다.

 

감정선을 잡기 어려웠는데, 감독님이 예빈이가 과자봉지를 터뜨리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장면을 보여줬고 감을 잡았다'고 말했다.

 

언제부터 음악을 했나

 

'시작은 19살부터였고, 10년이 조금 넘었다. 그동안 많은 코러스나 세션을 담당했다. 소녀시대, 보아, fx, 원더걸스, 브아걸 등 아이돌과도 작업했다'고 얘기했다.

 

 10년 동안 음악을 하며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경제적인 이유로 힘들었다. 언젠가 있겠지라고 생각할 때쯤 드라마 OST 제안이 들어왔다.

사실 가장 정점으로 힘들었던 건 작년 상반기였다. 이 길이 내 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고민이 있었고, 좋아하는 운동 쪽으로 더 공부해볼까 고민했었다'고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하진이 드라마에서 매력을 느낀 캐릭터를 묻자 주인공인 한서진 역할의 염정아 씨와 오나라 씨라고 답했다. 상반되는 역할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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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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