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 폐렴이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폐에 침투해 염증을 유발한다. 국내 입원 원인 1위에 해당하며, 2015년 한 해 동안에만 28만3774명이 입원했다. 또한 국내 사망 원인 4위를 차지한다. 65세 이상 노인에게서는 사망 원인 1위이며, 50대 이상에서도 각종 감염질환 중에서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다.
■관련기사
고령자 기침소리, 무시하면 중병 될 수도 < 경향신문 2017년 2월 15일 >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기노령연금 지급현황 및 연기연금 신청자 (0) | 2017.03.02 |
---|---|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이 2008~2015년 매일 측정한 대기질지수(AQI) (0) | 2017.03.02 |
대포폰 관련 통계 뉴스 (0) | 2017.02.27 |
가구당 항목별 월평균 육아 비용 (0) | 2017.02.27 |
국적 LCC 국제선 여객 및 수송분담률 (0) | 2017.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