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속리산면 중판·갈목리 243㏊ 일원에 2021년까지 15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체류형 휴양·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곳에는 호텔·콘도, 시간여행 마을, 행천도예원, 다문화체험마을, 예술인 마을, 해동소림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짚라인, 모노레일, 꼬부랑길, 숲체험원 우드볼경기장, 사계절썰매장 등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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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 수학여행지 옛 명성 되찾는다 < 경향신문 2017년 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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