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 선거전에서 안보 이슈가 부각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23일 ‘한반도 비핵화 구상’을 밝히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진영 대결을 과거로 규정하며 ‘미래 대통령’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관련기사
[2017 시민의 선택]문 “북핵 폐기·평화협정”…안 “세계적 혁신국가로” < 경향신문 2017년 4월 24일 >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류현진, 통산 샌프란시스코전 성적 (0) | 2017.04.25 |
---|---|
인터넷 은행과 시중은행 앱 비교 (0) | 2017.04.25 |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사업 위치도 (0) | 2017.04.25 |
세종~공주 국도 36호선 확장 (0) | 2017.04.25 |
프랑스 대선 주요후보 4명이 꿈꾸는 프랑스 (0) | 2017.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