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많은 일정을 잡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각각의 날을 일하고, 어떻게 진전되는지 보는 것을 선호한다. 내 삶에 전형적인 한 주란 없다.” 트럼프는 1987년 자신의 책 <거래의 기술>에서 창의력을 갖는 데 도움이 됐다는 ‘느슨한 일정’을 이같이 언급했다. 이런 자유로운 업무 방식은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이어져 백악관 집무실 일정의 상당 부분이 ‘사적인 시간’으로 잡혀 있다고 폴리티코가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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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여전한 ‘아웃사이더’ 트럼프 < 경향신문 2017년 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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