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 오르며 4년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껑충 뛴 탓이다. 소득이 정체된 상황에서 물가만 오르면 그러지 않아도 침체된 내수의 회복은 더 멀어질 수 있다.
■관련기사
뛰는 소비자물가, 내수 회복 ‘발목’…1월 2% 올라 4년3개월 만에 최고 < 경향비즈 2017년 2월 3일 >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인 가구' 관련 통계 뉴스 (0) | 2017.02.06 |
---|---|
금융 자산 10억 이상 '부자보고서' (0) | 2017.02.03 |
지상파·케이블 시간대별 광고단가(15초 기준) 추이 (0) | 2017.02.03 |
수출 증감률 추이, 소매판매액지수 증감률 (0) | 2017.02.03 |
공연티켓 1인 1장 구매 추이 (0) | 2017.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