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자 상위 0.1%의 월평균 근로소득이 중위소득 노동자의 약 3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위기 이후 비정규직이 늘어나면서 서민의 근로소득은 정체하거나 줄어드는 반면, 거액 연봉자는 파격적인 보상을 받으며 소득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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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 근로소득, 중위소득의 28.5배<경향비즈 201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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