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관련 건강기능식품인 루테인의 캡슐당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조사됐다. 루테인은 노화로 감소될 수 있는 망막 중앙의 황반부 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10월 11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루테인 제품 중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14개 제품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하루 섭취량인 캡슐 한 개 가격이 제품별로 최대 8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건강기능식품 ‘루테인’ 가격 8배 차이<경향비즈 2017년 10월 12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내 6개 지자체 계획 인구 변경 신청 현황 (0) | 2017.12.26 |
---|---|
소득계층별 근로소득 수준 (0) | 2017.12.26 |
2014시즌 이후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티율 비교 (0) | 2017.12.26 |
연도별 여자골프 세계 1위 (0) | 2017.12.26 |
저가 라이프스타일숍 이용회원수 변화 (0) | 2017.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