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응에 예산을 많이 투입하는 지역일수록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저출산 대응 예산과 합계출산율이 완전히 비례하지 않는 것은 일자리, 소득, 주거비, 보육비, 이주여성비율 등이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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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 ‘공짜는 없다’<경향비즈 2017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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