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질환아 최근 5년간 산정특례 현황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세계적으로 손꼽힐 만큼 잘 갖춰져 있다고 하지만 병원 밖에서 아이를 돌보는 중증질환아 부모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 퇴원을 한 이후로는 허씨처럼 엄마나 아빠가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병원의 문턱은 많이 낮아졌어도 여전히 사각지대는 존재하고, 고통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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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충분히 ‘돌봄’ 받고 있는가] (2) 중중질환 어린이 엄마들의 ‘빼앗긴 잠’ - 24시간 곁에서 지켜봐야…“엄마들은 아플 자격도 없어요”
<경향신문 2018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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