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일본, 부탄, 그리고 탄자니아는 부와 행복의 상관관계가 각기 달랐다. 부와 행복도는 결코 비례하지 않았다. 하혁진 주OECD 주재관은 “나라마다 처한 상황이 다른 만큼 행복도를 일률적으로 평가하기는 힘든 구석이 있다”며 “경제지표, 교육, 환경, 노동 등 각 국가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이를 만회하려는 노력을 해야 행복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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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지금, 행복하십니까] (5)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만드나 - 성장의 결과보다 방향 중요…분배 잘되는 나라가 행복했다<경향신문 2017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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