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대표 수출산업인 자동차 업종에 비상등이 켜졌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 해외에 수출하는 비중이 63%가량 돼 매출과 이익에 적잖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드 충격’에서 벗어나던 현대·기아차가 환율이라는 ‘복병’을 만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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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업계는 환율 하락이 아프다<경향비즈 2017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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