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조치
정부가 22일 발표한 ‘특별방역 강화대책’은 여러 행정조치를 통해 일상 공간에서 최대한 밀집도를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크리스마스
연휴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기존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서 다루지 않았던 구체적인 지침들이 담겼다. 정부는 “최대한 집에 머무르면서
이동과 여행을 자제해달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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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일행 나눠 앉기도 금지…스케이트장·눈썰매장도 중단 <경향신문 20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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