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독사 예방대책
서울시가 사회적 관계가 끊긴 채 홀로 살아가다 죽음을 맞는 고독사를 예방할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인적 관계의 끈이 끊어진 이들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이웃 주민이 보살피는 시스템을 만들고 맞춤 서비스로 복지를 강화한다. 생을 마칠 때는 존엄한 죽음이 되도록 전국 최초로 ‘공영장례제’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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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찾지 않는 죽음 ‘공영장례’ 치러준다 <경향신문 2018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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