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만 50세에서 67세까지의 ‘50+세대’에 45억원을 들여 사회공헌 일자리 2000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사회공헌 일자리는 이들 세대가 가진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은퇴 후에도 학교와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활동을 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매월 57시간을 기준으로 월 45만8000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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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년층 사회공헌 일자리 2000개 만든다 < 경향신문 2017년 3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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