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금리를 다시 인상하면서 간신히 반등에 성공한 한국 수출에도 그림자가 드리웠다.
당장 파급효과는 나타나지 않겠지만, 중장기적으론 유가와 신흥국 경기에 많이 의존하는 석유화학과 자동차, 일반기계, 가전 등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화 부채 비율이 높은 항공업계도 난기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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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준금리 인상]신흥국 소비심리 위축 ‘직격탄’…수출 확대하던 국내 기업 악재 < 경향비즈 2017년 3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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