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8)은 삼성중공업을 지원하지 않는 걸까, 못하는 걸까.
삼성중공업이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안에 대해 논란이 일면서 삼성그룹의 ‘역할론’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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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중공업 지원’ 안 하나 못하나<경향신문 2016년 5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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