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분기별 실적 추이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도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3%가량 늘어나는 등 시장 예측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15.6%로 2018년 4분기(24.2%) 이후 가장 높았다. 코로나19로 비대면(언택트) 산업이 확대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한 데다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판매도 예상보다 선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일고 있어 하반기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52조원과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분기(6조4500억원) 대비 25.6%, 지난해 동기(6조6000억원) 대비 22.7% 늘어난 수치다. 증권업계는 지난달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6조원대 초반으로 예상했다가 이달 들어 6조원대 중반~7조원대 중반으로 상향했는데, 이보다 훨씬 좋은 성적이 나온 것이다. 다만 매출은 전분기보다 6.02%, 지난해 동기보다 7.3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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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순항·스마트폰 선방…삼성,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경향신문 2020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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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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