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준 여성 1인 가구의 46.2%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안전이 불안하다”고 답했다. ‘안전하다’고 느끼는 비율은 13%에 불과했다. 가장 주된 불안요인으로는 범죄발생(37.2%)이 꼽혔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전체 여성 기준)에서 불안심리가 가장 컸다. 20대 여성의 62.8%가 ‘불안하다’고 답했고 54.3%는 ‘범죄피해를 당할까봐 겁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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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인 가구 46% “사는 게 불안해요” <경향비즈 2017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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