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경선 초반부터 유력 후보로 꼽힌 이혜훈 대표는 이날 당원 대표자대회 최종 득표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5개 권역별 일반·책임당원 투표(70%)와 국민 여론조사(30%) 합산 결과 2위 하태경 신임 최고위원을 3.8%포인트 차로 제쳤다. 국민 여론조사에서 하 최고위원에 0.4%포인트 뒤진 것이 작은 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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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수의 길’ 제시…존재감 살리기 급선무 <경향신문 2017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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