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여성 인권 변화
‘사우디의 봄’은 아직 멀었다. 여성 운전이 허용되는 등 광범위한 사회개혁이 진행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운전할 권리’를 위해 싸워 온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이 지난달 대거 체포된 이후 ‘젊은 개혁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33·사진)의 향후 행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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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봄’은 무함마드 왕세자의 시간표대로 간다 <2018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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