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취소에서 재추진까지
북한이 취소 통보 직후 담화에서 “아무 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 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음을 다시금 밝힌다”며 적극적인 회담 의사를 피력한 게 상황 반전의 배경이 됐다. 5·26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한 것도 북·미 정상회담을 재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관련기사
[5·26 정상회담]다시 궤도 오른 북·미 회담 ‘비핵화·보상 방식’ 절충에 달려 <경향신문 2018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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