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이후에도 도교육청은 시민감사관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었다. 시민감사관은 감사관실을 도와 수많은 유치원 비리를 밝혀낸 주역이었다. 한유총의 3000톡을 보면 시민감사관들을 ㄷ사무관만큼이나 증오하는 내용이 자주 등장한다. 실제 한유총은 도교육청과 도의회에 “시민감사관이 강압적으로 감사를 한다”며 숱한 민원을 넣었다.
■관련기사
[단독]전보된 사무관 “한유총 뜻대로”…인사난 날 3000톡 ‘잔칫집’ <경향신문 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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