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정기주주총회 특징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기관투자가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를 처음 도입한 올해 주주총회는 배당이 확대되고, 이사 및 감사보수한도가 제한되며 전자투표제가 확대되는 등 주주친화적인 변화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를 무리하게 증액하려는 시도는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이사 및 감사의 보수를 전년과 동일하게 책정한 경우가 80%였다.
■관련기사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가 바꾼 주총 풍경 3가지 <경향신문 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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