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해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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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해구 위치

경향신문 DB팀 2019. 4. 22. 17:18

 

마리아나 해구 위치

 

 

북태평양 괌 인근의 마리아나해구는 평균 수심 7000~8000m로 지금까지 확인된 곳 중에서 가장 깊다.

특히 비티아즈 해연의 깊이는 1만1034m에 달한다. 700기압에서 1000기압에 달하는 수압 때문에 생태 조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마리아나해구의 심해에서 2014년 발견된 ‘마리아나 스네일피시’(Mariana snailfish·마리아나 꼼치)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관련기사

쇳덩이도 찌그러지는 해저 1만m ‘최상위 포식자’ 물고기가 사는 법  <경향신문 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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