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 화물선 첫 압류
북한에서 두 번째로 큰 화물선으로 알려진 와이즈 어니스트호는 지난해 4월 인도네시아에서 억류됐다. 어니스트호는 입·출항 경로 등 운항 상황을 알 수 있는 장치인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가동하지 않았으며, 선적 서류에 배의 국적과 석탄 출처를 허위로 기재해 북한 소속임을 감추려 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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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대 제재’…미, 북 화물선 첫 압류 <경향신문 2019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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