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윈 잭슨이 바꿔입은 유니폼
잭슨은 2001년 LA 다저스에 6라운드로 지명됐고 2003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2006년 1월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되면서 ‘저니맨’ 야구 인생이 시작됐다. 2009년에는 디트로이트와 애리조나, 뉴욕 양키스가 얽힌 복잡한 3각 트레이드에 포함됐다. 이후 필요한 팀에서 잭슨을 서둘러 데려가는 일이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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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팀 유니폼 교체 14번째…‘능력자’ 잭슨 <경향신문 2019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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