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토트넘 전력비교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와의 4강 2차전에 부상으로 결장한 공격진의 두 축, 호베르투 피르미누(사타구니)와 무함마드 살라흐(뇌진탕)가 정상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역시 부상으로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제기됐던 ‘주포’ 해리 케인의 출전 가능성이 높아져 우승 희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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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vs토트넘…챔스 결승은 ‘미러클 매치’ <스포츠경향 2019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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