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가 국가 파산을 향해 가고 있다. 탈출구는 보이지 않는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디폴트(채무불이행)는 없다. 명확한 전략이 있다”고 자신하지만 돈 나올 구석이 없다. 중국·러시아의 도움에 기대기도 쉽지 않아 더 막막하다. 디폴트가 현실이 되면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생활고는 최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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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닥친 베네수엘라, 돈 될 것도 기댈 곳도 없다<경향신문 201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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