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의 여파로 손전등과 핫팩, 안전모 등 재난구호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재난 상황 시 대피준비물로 비상식량과 응급약품, 손전등, 휴대용 라디오, 건전지, 호루라기, 여분의 휴대전화 배터리 등을 챙겨 평소 가족수대로 비상용 가방에 넣어둘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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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배낭 판매 4배 늘고 비상용품은 3배<경향비즈 2017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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