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발물 소포 배달 대상자와 발견일
앞서 22일에는 민주당의 주요 기부자인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의 뉴욕 자택으로 유사한 폭발물이 전달됐다. 발견된 폭탄 소포들은 비슷한 서류 봉투에 성조기 모양을 비롯한 여러 개의 우표가 붙어 있었고 안에는 검정 테이프로 감싼 15㎝ 길이의 파이프 속에 폭발물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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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럼프 진영’에 잇단 폭발물 소포…미 중간선거 돌발 변수 <경향신문 2018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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