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잡으려다 준전세·월세 값 키운 박근혜 정부
한국도시연구소와 주거권네트워크는 27일 ‘박근혜 정부 주거비 상승과 소득 정체에 대한 실증보고서’에서 “2013~2016년 전국 주택의 가격 상승률이 준전세(77.4%), 월세(47.0%), 전세(30.5%), 매매(26.7%) 순서로 높았다”며 “준전세와 월세는 폭등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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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잡으려다 준전세·월세 값 키운 박근혜 정부 <경향비즈 2017년 4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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