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되자마자 사면 문제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새벽 발부된 구속영장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사면이 이슈가 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안팎에서 제기된다. 정작 박 전 대통령은 사과나 반성은커녕 피의사실을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는데도 정치권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2017 시민의 선택]박근혜 구속되자마자…‘사면’ 놓고 대선 주자들 갑론을박 < 경향신문 2017년 4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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