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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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향신문 DB팀 2018. 10. 4. 16:29

 

2018 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

 

 

ESPN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 가능성을 22%로 예상했다. 1위는 디펜딩챔피언 휴스턴으로 32%다. 지난해에 이어 리턴 매치 성사 가능성이 높다. ESPN에 따르면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 애틀랜타를 꺾을 가능성도 높다. 애틀랜타는 4명의 선발이 모두 오른손인데, 다저스 타선은 우투수에게 매우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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