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자동차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이 메타버스에 접속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는 회의실이 되기도
하며, 3차원(3D) 비디오 게임을 즐기기 위한 플랫폼으로 변신할 수 있다. 메타모빌리티는 이처럼 스마트 디바이스가 메타버스와 연결돼 인류의
이동 범위가 가상공간으로 확장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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