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순방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머니가 두둑해졌다. ‘동맹’ 한국과 일본은 미국산 무기와 군사장비를 대거 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중국 방문에서 올 한 해 대중 무역적자와 맞먹는 2500억달러 넘는 투자·구매 약속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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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중·일 돌며 ‘332조원+α’ 챙겨<경향신문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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