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승,
신시내티전 구종별 투구 분석
2017시즌까지 17.8%의 비율로 활용한 커터는 지난 시즌 24.5%로 늘었고, 올해는 약 30% 수준까지 더 많이 던진다.
이날 신시내티 타자를 상대로 커터를 던졌을 때 인플레이 타구는 단 3개 밖에 나오지 않았다. 구종별 비율을 봤을 때 커터가 포심, 체인지업보다 더 위력적이라고 해석가능하다. 대신 커브와 슬라이더의 비중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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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끊는 철벽무기 ‘커터’ <스포츠경향 2019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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