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전·백업 포수
NC는 지난겨울 대형 포수 양의지 영입에 성공했다. 당초 양의지 영입 불발이라는 ‘B플랜’까지 생각했던 NC는 포수 외인 영입을 고려했고 베탄코트까지 가세시켰다.
올해 KBO리그 구단들 대부분은 포수난에 시달리고 있다. 롯데, KIA 등은 아직도 젊은 포수진이 경험을 쌓아야 되는 상황이다. 걸출한 주전 포수가 있는 팀이라도 백업 포수가 부족하다.
■관련기사
NC, 한해 만에 포수 ‘빈국’서 ‘왕국’으로 <스포츠경향 2019년 5월 2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가수사본부 신설 (0) | 2019.05.21 |
|---|---|
| 류현진 실점 상황 (0) | 2019.05.21 |
| 류현진 신시내티전 투구 (0) | 2019.05.21 |
| 유럽의회 예상 의석수 (0) | 2019.05.21 |
| 입법 실패한 의료 법안 (0) | 2019.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