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리진의 우주 관광
블루오리진은 이 캡슐을 타는 우주 관광 티켓을 내년부터 일반인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지상 100㎞까지 날아간 로켓과 분리된 캡슐은 자체 추진력으로 20~30㎞를 더 날아가고, 로켓은 수직하강한다. 탑승자를 태운 캡슐은 낙하산과 에어백, 역추진 로켓 등을 갖추고 지상으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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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 내고 4분 무중력 상태서 ‘푸른 지구’ 감상…우주 관광 성큼 <경향신문 2018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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