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빅데이터로 분석한
떼까마귀 출몰 지도
수원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한 결과, 2016년 12월∼2017년 3월까지 떼까마귀가 가장 많이 출몰한 지역은 동수원사거리(35회)다. 이어 인계사거리(15회), 나혜석거리·인계동박스(8회), 가구거리·인계주공사거리(7회), 아주대삼거리(5회)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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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까마귀 올해도 ‘까악~’ 수원 시민 ‘꺄악~’ <경향신문 2018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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