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류 섭취를 줄이는 식생활 수칙'
전문가 권고안
실제 콜라·사이다·환타 등 탄산음료 한 잔(200㎖ 기준)을 마시면 20g 이상의 첨가당을 섭취한다. WHO 기준으로 하면 1일 권장치의 40% 이상이고, 식약처 기준으로 하면 20% 이상이다. 국내 기준이 더 많은 ‘불량한 탄수화물(첨가당)’ 섭취를 방조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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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함 안에 불량 탄수화물이 숨어 있‘당’ <경향신문 2018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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