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노동자들은
어떤 환경에서 일하나
시설요양보호사의 90%가 근로계약서를 썼다고 했으나, 재가요양보호사는 77%만 썼다고 답했다. ‘고용계약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계약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고용주가 요구하면 그만둬야 한다’는 답변도 71%였다.
■관련기사
[노인돌봄 누구의 몫인가]“요양보호사 한명당 노인 다섯…누가 연차 쓰면 스무명까지” <경향신문 201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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