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일자리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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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일자리 증감

경향신문 DB팀 2019. 12. 6. 16:29


지난해 분야별 일자리 최대 증가·감소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18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체 일자리는 2342만개로 2017년보다 26만개(1.1%) 증가했다.

 

통계청은 남자 일자리 증가가 정체된 원인을 제조업·건설업 부진으로 분석했다. 이들 업종 종사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남자의 일자리가 제조업(-1만7000개)과 건설업(-2만7000개)에서 많이 빠졌다.

 

 

 

■관련기사
여성, 부동산업 등 진입 ‘쑥쑥’…남성은 제조·건설업 부진 ‘찔끔’  <경향신문 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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